인포마크는 지난해 개별 기준 영업손실이 1억36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521억8500만원으로 26.1%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99.7% 감소한 11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