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도까지 오른 서울…주말 비 온 뒤 황사 입력2016.03.04 18:22 수정2016.03.05 03:14 지면A2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서울 기온이 4월 말 평균 최고기온인 20.3도까지 오른 4일 점심식사를 마친 직장인들이 가벼운 옷차림으로 청계천을 산책하고 있다. 토요일인 5일엔 전국에 비가 내리겠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비가 그친 뒤 6일엔 올 들어 첫 황사가 전국에 찾아올 것으로 내다봤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팬톤 만나 더욱 화려해진 '딸기 천국'… 올해 첫 딸기 뷔페 가봤더니 2 [오늘의 arte] 티켓 이벤트 : 한경arte필하모닉 3 주말 아침 수은주 영하 9도까지 뚝↓ 다음주 내내 한파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