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손여은 "내가 이래서 남자친구 없다"…이상형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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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손여은
배우 손여은이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고백이 눈길을 끈다.
손여은은 지난달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직까지 결혼하라는 압박은 없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손여은은 "결혼에는 시기가 따로 없다고 생각한다. '이 사람이다' 이런 확신이 생긴다면 모를까 결혼 때문에 누군가를 만나고 싶지는 않다"고 밝혔다.
또한 손여은은 "믿음직스럽고 소통이 잘 되고, 따뜻하면서도 순수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며 "내가 이래서 남자친구가 없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3일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과 뛰어난 예능감을 발휘,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배우 손여은이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고백이 눈길을 끈다.
손여은은 지난달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직까지 결혼하라는 압박은 없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손여은은 "결혼에는 시기가 따로 없다고 생각한다. '이 사람이다' 이런 확신이 생긴다면 모를까 결혼 때문에 누군가를 만나고 싶지는 않다"고 밝혔다.
또한 손여은은 "믿음직스럽고 소통이 잘 되고, 따뜻하면서도 순수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며 "내가 이래서 남자친구가 없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3일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과 뛰어난 예능감을 발휘,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