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포커스] 수출입 중소기업 56% "환리스크 관리 안한다" 입력2016.03.03 17:35 수정2016.03.04 02:10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IBK경제연구소가 지난달 수출입 중소기업 170곳을 대상으로 시행한 조사에서 56%가 환리스크를 관리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환리스크를 관리하지 않는 이유로는 ‘환율변동성을 예측할 수 없기 때문’(48%) ‘관리 인력이 부족하기 때문’(14%) ‘환리스크 관리 방법을 모르기 때문’(14%) 등이 꼽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이경수 코스맥스 회장 "기회는 늘 주변 맴돌아…성실과 조력자가 성공비결" “창업이든, 개인적 성장이든 기회는 늘 우리 주변을 맴돌고 있습니다. 그걸 잡는 건 결국 현재의 위치에서 성실히 일하며 나를 기꺼이 도와줄 조력자를 만든 사람입니다.”15일 서울 신림동 서울대 ... 2 조원태 회장, 동계올림픽 선수단 격려금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앞줄 오른쪽)은 15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을 방문해 다음달 6일 개막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선전을 기원하며 격려금 1억원을 전... 3 신한카드, 12번째 아름인도서관 개관 신한카드(대표 박창훈)는 서울 수서동 시립수서청소년센터에 임직원 급여 모금으로 조성한 12번째 ‘아름인도서관’을 15일 개관했다. 전자도서를 포함해 5355권의 도서도 함께 지원했다. 신한카드는...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