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나이'에 출연한 가수 전효성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전효성은 "허리부터 골반까지 라인이 가장 자신있다. 허리가 24~25인치를 왔다 갔다 한다"고 털어놨다.
특히 전효성은 "예전에 쟀을 때는 35-24-36이었다"며 모델급 신체 사이즈를 설명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지난 28일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에서는 전효성과 여군4기 멤버들의 민낯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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