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룸 "올해 신혼가구는 회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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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업체 일룸이 결혼 성수기를 맞아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번에 내놓은 ‘봄 웨딩 컬렉션’(사진)은 침실, 거실, 드레스룸 가구 등으로 구성됐으며 전체 색상은 회색으로 맞췄다. 일룸은 “회색은 올해 유행할 대표적인 색상으로 꼽힌다”며 “다른 색깔의 가구와도 잘 어울리고 안정적인 분위기를 낼 수 있어 신혼부부에게도 큰 인기를 얻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탈리아 디자이너인 클라우디오 벨리니와의 협업으로 제작한 ‘맨하탄 소파’에도 회색을 적용해 감각적인 거실을 꾸밀 수 있다.
이번에 내놓은 ‘봄 웨딩 컬렉션’(사진)은 침실, 거실, 드레스룸 가구 등으로 구성됐으며 전체 색상은 회색으로 맞췄다. 일룸은 “회색은 올해 유행할 대표적인 색상으로 꼽힌다”며 “다른 색깔의 가구와도 잘 어울리고 안정적인 분위기를 낼 수 있어 신혼부부에게도 큰 인기를 얻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탈리아 디자이너인 클라우디오 벨리니와의 협업으로 제작한 ‘맨하탄 소파’에도 회색을 적용해 감각적인 거실을 꾸밀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