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 경기 비해 활발히 진행되는 중고차시장…수원중고차매매사이트 '원더풀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힘든 출퇴근시간을 벗어나서 나만의 차 마련으로 인한 차량구매자들이 다수로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한 번에 지출이 어려운 일시불 중고자동차 구입 대신 중고차 전액할부를 이용하여 수도권인 수원, 용인, 평택에 위치하고 있는 자동차 매매시장을 찾고 있다고 한다. 당연히 거래가 활발히 진행되는 것은 좋은 현상이다. 그렇지만 몇 가지 문제가 있다. 사고이력이 그대로 남아있는 자동차를 사고이력이 전혀 없는 것으로 자동차 소비자를 속여 팔고 있는 믿을만한 중고차매매 업체가 아니라 부정한 업체 때문에 문제가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영업을 위한 업종의 특성 상 부정한 자동차 업체가 많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중고자동차를 구매할 때 사고 중고자동차를 어느 정도 판별할 수 있는 방법을 숙지할 필요가 있다. 또한 이 뿐만 아니라 사고이력이 없는 믿을만한 중고차 구매 시 이력이 남아있는가 여부확인 방법을 알아보기로 했다. 특히 소비자들은 사고차량 확인 여부를 알기 위해서 자동차 이음새 부분의 실리콘을 확인하는 방법도 요즘 살펴보는 방안 중 하나이다. 실리콘은 차량이 부식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존재한다. 그 형태나 위치가 차량마다 상이 하기에 혹시 다른 곳이 있는지 없는 곳이 있지 않은지를 확인해야 한다. 무사고 위장이 된 차량은 손톱으로 눌러보았을 때 실리콘이 딱딱하거나 톡톡 터진다. 다음은 볼트를 확인하는 방법으로 자동차의 휀다 볼트를 자세히 보고 풀린 자국이 있다면 교환 차량이라고 의심해도 된다. 볼트는 양쪽 휀다(앞문 앞쪽에 위치한 바퀴 윗부분)와 본넷, 문짝볼트나, 트렁크를 연결해 주는 볼트를 보면 된다. 혹시 풀린 자국이 있으면 교환일 가능성이 크다. 본넷은 풀린 자국이 있어도 엔진 수리 때문에 푸는 경우가 있어 기준이 되기 어렵다. 라디에터나, 라이트 등에 스티커가 있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홀로그램 스티커나 순정 스티커가 붙어 있다면 교환이 되었다는 의미이므로 확인해 보아야 한다.
수원중고차매매사이트를 운영 중인 ‘원더풀카’ 관계자는 “보통 나만의 차를 사고 싶다는 생각만을 가지고 중고자동차 시장에 발을 들이는 것은 위험하다”라고 했다. 또한 “자동차를 사려는 소비자들의 자신의 순수한 권리를 지키고 손해를 보지 않기 위해서 이력이 없는 제대로 된 자동차를 판별하는 방법을 숙지하여야 한다. 물론 반드시 믿을 수 있는 곳을 통해 거래해야 한다”고 소비자들에게 전했다.
소비자의 신용등급을 고려하여 저신용자 중고차전액할부를 지원하는 ‘원더풀카’는 허위매물이 전혀 없으며 이 뿐 아니라 무보증, 무담보 중고자동차 사이트이다. 또한 전문 딜러들에 의하여 사고이력 유무등 자세한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중고자동차에 대하여 위와 같은 지식이 전혀 없다고 하더라도 편하게 자동차를 구입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소비자를 먼저 생각하여 이와 같은 서비스가 가능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입 소문이 나 인기를 받고 있다.
최근과 같은 부정한 각종 수수료를 청구하여 요구하는 업체와는 달리 정직한 서비스로 다가가고 있다. 이에 신용 등급이 낮은 소비자를 위한 중고차전액할부 또한 가능하여 실매물을 저렴한 단가에 소비자에게 제공을 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이 곳은 저신용자의 입장을 고려하여 저렴한 매물을 취급하고 있으며 허위매물 또한 전혀 취급하지 않는 수원중고차매매사이트 ‘원더풀카’(www.wonderfulcar.co.kr)는 또한 국산 및 수입중고차 약 21,000대 이상의 실매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전국 각지에서 중고자동차 구입을 하기 위한 소비자들이 방문을 하고 있다고 한다.
침체된 경기 속 합리적인 소비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수원에 있는 중고자동차 할부전문기업 ‘원더풀카’의 자세한 문의는 대표전화(1688-8929)를 통해 가능하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