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루트로닉, 지난해 영업익 89% 증가…"신제품으로 성장 지속"(상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루트로닉은 연결기준 지난해 매출이 720억91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0.8%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89.1% 급증한 52억6700만원, 순이익은 504.8% 늘어난 52억5900만원을 기록했다.

    꾸준한 수출 성장세로 이익 측면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올해 새로운 제품 출시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루트로닉의 새로운 제품은 다음달 열리는 국내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회사는 다음달 17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2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6)에서 초단파 자극기 '엔커브'와 피코초 레이저 '피코플러스4'를 공개할 예정이다.

    별도 기준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11.3% 증가한 710억900만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9.4%와 55.6% 늘어난 79억8400만원과 80억9400만원을 기록했다. 2016년 실적 전망치로는 별도기준 매출 840억원, 영업이익 100억원을 제시한 바 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박현주 회장 장남, 올해부터 미래에셋증권서 근무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의 장남인 박준범 씨가 미래에셋벤처투자에서 미래에셋증권으로 자리를 옮긴다.1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미래에셋벤처투자 선임 심사역으로 근무 중인 박씨는 전날 인사를 통해 미래에셋증권으로 이동하게...

    2. 2

      이억원 "대한민국 방방곡곡 숨은 혁신기업 발굴·투자 총력"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일 신년사에서 올 한 해 △생산적 금융 △포용적 금융 △신뢰받는 금융 세 축을 중심으로 '금융 대전환'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국내 유망 기업들을 발굴&mi...

    3. 3

      지난해 '시총 1조클럽' 상장사 76곳 급증…총 323개

      지난 1년간 시가총액 1조원 이상 상장사 수가 76개나 늘었다. 시가총액 10조원 넘는 종목도 한 해 동안 17개 증가했다. 지난해 동안 주식시장은 코스피가 1999년 이후 최대 상승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불장을 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