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6.02.25 04:11
수정2016.02.25 04:11
박기량 명예훼손, ‘방송 중 갑자기 봉잡고 바닥에 눕더니...’박기량 명예훼손박기량 명예훼손 소식과 함께 검은 시스루 톱과 가죽 핫팬츠를 입어 탄탄한 복근을 드러냈다. 그는 과거 한 방송에서 몸매뿐 아니라 작은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 건강미 넘치는 구리빛 피부를 뽐내며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어 기량과 그의 동료들은 걸스데이 `기대해`와 미쓰에이 `허쉬`에 맞춰 봉을 잡고 바닥에 눕는 등 섹시한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에 관중석에 있던 남성 팬들이 전원 기립해 열광적인 함성을 질렀으며 MC 전현무는 "기사로만 접하던 분을 여기에서 만나 놀랍다"고 감탄했다. 앞서 기량은 다른 방송에서도 걸그룹 댄스를 선보이며 남다른 춤 실력을 과시했다. 그는 티아라의 히트곡 메들리에 맞춰 춤을 췄고 주변의 감탄을 자아냈다.이를 지켜보단 MC 박미선은 "박기량에 춤에서 뭔가가 보인다. 혹시 봉춤을 추느냐"고 물어 박기량을 당황하게 했다. 박기량은 "사실 클럽에 좀 춘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와우스타 디지털 이슈팀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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