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6.02.23 10:12
수정2016.02.23 10:51
(사진=SBS 캡처)`일본 괴물 투수` 오타니 쇼헤이(21, 니혼햄)의 식단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일본 매체 `스포츠 닛폰`은 최근 오타니가 체중 증가를 위해 식단에 변화를 줬다고 보도했다.스포츠 닛폰에 따르면 오타니는 하루 6끼 식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침은 `스크램블 달걀`, 소시지, 고등어, 옥수수 스프, 된장국 등을 섭취한다. 오전 운동 직후에는 신선한 과일과 단백질 위주로 먹는다. 점심은 구단 전용 도시락을 먹고, 저녁에는 각종 유제품과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한다고 밝혔다.
편집국기자 daily_sp@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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