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가 두산밥캣의 연내 한국 증시 상장 소식에 강세다.

23일 오전 9시12분 현재 두산인프라코어는 전날보다 285원(7.08%) 오른 431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이날 소형건설장비 자회사인 두산밥캣이 한국 증시에 상장하기로 하고 주관사 선정 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회사는 두산밥캣의 상장으로 재무구조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