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내화는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74억4000만원으로 전년보다 45.8% 감소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675억8100만원으로 1.8% 줄었고, 순이익은 51억8100만원으로 27.6% 감소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