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빨래엔 피죤~" 섬유유연제 대명사 피죤
1978년 국내 최초로 출시한 섬유유연제 피죤은 국내 생활용품 시장에서 섬유유연제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창조하며, ‘빨래엔 피죤’이란 메시지로 소비자들의 마음속에 깊이 자리 잡아 현재 섬유유연제 대명사로 통하며 대표 섬유유연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피죤은 최근 웰빙 트렌드에 맞춰 제품의 향 선택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실제로 섬유유연제 피죤은 타사 대비 향 지속력 및 소비자들의 향 선호도가 우수하며, 유연성도 빼어나서 의복의 착용감을 한결 좋게 해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피죤은 소비자들이 생활용품의 아로마 향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진다는 점을 반영해 ‘향’에 적극적으로 투자를 하고 있다. 세계적인 조향사를 초빙하고 수백번의 향 테스트와 소비자 모니터링을 거쳐 소비자들이 원하는 최고의 이상적인 향을 위해 지속적으로 블렌딩 작업을 벌였다.

피죤은 생분해도(성분이 물에 녹아 없어짐)가 높은 원료를 사용하여 세탁 후 강이나 하천으로 유입 시 빠른 시간 내에 원료가 분해된다.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한 친환경성 원료를 사용했기 때문이다. 모든 제품을 연속식 공정 제조 방법인 ‘B+L System’ 방식으로 제조해 제품의 입자 크기를 작게 만든 것도 분해에 도움을 준다. 또 피죤은 모든 용기를 재활용이 가능한 용기로 사용하고 필요 없는 포장이나 판촉용 포장재를 줄이고 선물세트 박스의 재사용률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등 환경 보호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외에도 세탁이 반복될 경우 미세한 섬유올의 손상으로 섬유가 손상돼 수명이 단축되는 것이 보통이지만 섬유유연제 피죤을 사용하면 섬유의 손상을 감소시켜 섬유를 보호해 옷의 수명을 연장시킨다.

피죤은 더블 퍼퓸 형태의 고농축 섬유유연제 '피죤 프리미엄'을 출시하면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더블 퍼퓸의 고농축 섬유유연제 '피죤 프리미엄'은 사랑스럽고 달콤한 향의 ‘핑크 블로썸’, 시원하고 깨끗한 향의 ‘아이스 플라워’, 화사하고 멋스러운 향의 ‘옐로우 선샤인’ 등 3종이다.

‘피죤 프리미엄’은 고급 유연 성분을 대폭 강화해 탁월한 부드러움을 선사한다. 섬유 속 악취와 세균을 제거하는 것은 물론 섬유에 남아 있는 세제 찌꺼기와 구김까지 깨끗하게 없애준다. 또한 천연 야자의 팜오일을 원료로 사용해 더욱 순하고 유해물질을 첨가하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새롭게 출시된 피죤 프리미엄은 3종 모두 용기형(1.35ℓ)으로 구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