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페이퍼는 지난해 별도기준 영업이익이 290억2900만원으로 전년보다 476.5% 증가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573억2300만원으로 2.2%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49억75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