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13,700명이 신청한 카톡방 무료추천주 급등에 터지는 환호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번 주 과감한 매매전략으로 유난히 빛을 발한 전문가들이 있다.

    이들의 실전 매매는 카카오톡 공개채팅방에서 언제든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주도 박해송대표가 추천한 서린바이오(038070)가 추천가대비 +19% 상승하자 장중 이익을 실현했고, 이하람대표는 추천주 대림B&Co(005750)가 연일 급등했고, 역시 수익을 챙겼다.

    종목추천 뿐만 아니라 시장의 흐름을 보는 능력으로 많은 회원들의 수익을 챙겨주기도 하고, 알토란 같은 매매기법을 아낌없이 제공하는 이들도 있다.

    차티스트 전문가는 무료카톡방에서 매일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열정적인 강의로 매매기법을 전수하고 있고, 강덕수대표는 코스닥 저점에서 제시한 정확한 매수 사인으로 무료카톡방의 회원들에게 큰 수익을 안겨주었다.
    13,700명이 신청한 카톡방 무료추천주 급등에 터지는 환호성
    어려운 시장에도 불구하고 카카오톡 증권방의 회원들은 전문가의 차분한 리딩 덕분에 손실을 최소화하고 오히려 수익을 달성하고 있다.

    카카오톡 무료증권방은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에서 ‘트리거스탁’을 검색하여 무료회원으로 가입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전문가 카카오톡 증권방

    박해송대표, 노영석멘토, 이하람대표, 차티스트, 강덕수소장, 김진균대표, 석진욱대표, 장진호대표, 정원석대표, 박영식대표, 불암거사, 강준수멘토, 주식사냥꾼, 레오, 르네상스, 올킬(All-Kill)

    ▶ 전국민의 카카오톡 무료종목서비스>>
    13,700명이 신청한 카톡방 무료추천주 급등에 터지는 환호성
    ◈ 트리거스탁 추천주와 매매결과

    ◆ 수요일(02/17) : 아이엠텍 +22.22%, 서화정보통신 +16.67%, 바른전자 +6.67% 등 수익달성.

    ◆ 화요일(02/16) : 한세실업 +10.18%, 쌍용정보통신 +4.78% 등 수익달성.

    ◆ 월요일(02/15) : 이디 +7.12%, 큐로컴 +6.98% 등 수익달성.

    ◆ 금요일(02/12) : 동양네트웍스 +19.86%, 오공 +19.79%, 포메탈 +17.17%, 등 수익달성.

    ◆ 목요일(02/11) : 빅텍 +35.40%, 아이엠텍 +13.64%, 엠젠플러스 +10.70% 등 수익달성.

    ◆ 목요일(02/04) : 유니더스 +38.20%, 제미니투자 +27.39% 등 수익달성.

    ◆ 수요일(02/03) : 지스마트글로벌 +10.89%, 유니더스 +9.44% 등 수익달성.

    ◆ 화요일(02/02) : 명문제약 +41.69%, 홈캐스트 +16.74%, 국동 +11.20%, 등 수익달성.

    ◆ 월요일(02/01) : 코이즈 +30.58%, 명문제약 +21.78%, YTN +18.64% 등 수익달성.

    ◆ 금요일(01/29) : 영진약품 +7.88%, 파루 +7.19%, 삼성카드 +5.23% 등 수익달성.

    ◆ 목요일(01/28) : 제이앤유글로벌 +11.81%, 에스폴리텍 +10.17% 등 수익달성.

    ◆ 수요일(01/27) : 우리이앤엘 +9.66%, 하이로닉 +7.90% 등 수익달성.

    ◆ 화요일(01/26) : 삼목강업 +11.76%, 인터로조 +11.54%, 현대상선 +11.30% 등 수익달성.

    ◆ 월요일(01/25) : 썬코어 +19.08%, 선데이토즈 +10.29% 등 수익달성.

    ◆ 금요일(01/22) : YG PLUS +13.56% 등 수익달성.

    ◆ 목요일(01/21) : 제이씨현시스템 19.41%, 현대상선 +7.78% 등 수익달성.

    ◆ 수요일(01/20) : 원익IPS +22.56%, 세종텔레콤 +9.00% 등 수익달성.

    ◆ 화요일(01/19) : 바이오스마트 +11.89%, 시노펙스 +7.04%, 셀트리온 +5.52% 등 수익달성.

    ◆ 월요일(01/18) : 케이씨에스 +27.94%, 영인프런티어 +11.67%, 태양기전 +7.87% 등 수익달성.

    ◆ 금요일(01/14) : 한솔아트원제지2우B +55.22%, 에코플라스틱 +19.86% 등 수익달성.

    수익을 달성할 수 있는 비결은 간단하다. 수익률로 검증된 실력 있는 전문가를 선택하는 것이다.

    고민하지 말고 지금 바로 주식고수를 만나보자.

    ◈ 무료방송 안내

    - 장중무방1 : 2/19(금), 08:30~15:00, 이관욱소장, 강덕수소장

    - 장중무방2 : 2/22(월)~26(금), 08:30~15:00, 마켓리더, 신재호대표, 가람선생, 박영식대표

    - 야간무방1 : 2/22(월)~23(화), 20:00~22:00, 박영식대표, 장진호대표,신재호대표, 석진욱대표, All-Kill

    - 야간무방2 : 2/24(수)~28(일), 20:00~22:00, 정원석대표,All-Kill, 석진욱대표, 김진균대표,강덕수소장

    - 방송시청 : 트리거스탁 (www.trigerstock.co.kr) 무료 회원가입 후 무료방송 클릭 입장하세요.


    이슈종목 : 뉴프라이드, 세종텔레콤, 써니전자, 한국토지신탁, LG전자


    한경닷컴의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 있습니다.

    ADVERTISEMENT

    1. 1

      미래에셋증권도 'IMA 1호 상품' 완판…최종 경쟁률 5대 1

      국내 1호 종합투자계좌(IMA) 사업자인 미래에셋증권은 '1호 IMA 상품'의 모집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총 사흘간 진행된 이번 IMA 상품 모집은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총 모집 금액이 1000억원 중 미래에셋증권의 시딩 투자금액 50억원을 뺀 950억원이 고객 모집 금액인데, 약 4750억원 규모 자금이 몰렸다.IMA란 증권사가 원금 지급 의무를 지는 대신 고객 예탁금을 투자해 수익을 추구하는 금융 상품이다. 운용 자산은 기업대출과 인수금융을 비롯한 비상장기업 투자, 벤처캐피탈(VC) 등 다양한 기업금융자산과 모험자본에 분산 투자된다.이번에 판매된 상품은 만기 3년의 폐쇄형 상품이다. 중도해지가 불가능하지만 증권사가 망하지 않는 한 원금 지급이 보장되고 예금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앞서 미래에셋증권과 함께 지난달 국내 1호 IMA 사업자로 지정된 한국투자증권 역시 전날 IMA 1호 상품 '완판' 소식을 전했다.이달 18일부터 23일까지 나흘 동안 진행된 한국투자증권의 IMA 1호 상품에는 자금 총 1조590억원이 유입됐다. 한국투자증권은 모집액 1조원을 달성하면서 온라인 판매를 조기 마감했다.신청 금액에 따라 비례해서 나눠주는 안분배정 방식으로 진행된 미래에셋증권 IMA 상품과 달리 한국투자증권 상품은 선착순 마감됐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 2

      환율 고공행진에 대통령실 "예의주시 중…외환당국 입장으로 갈음"

      대통령실은 고공행진을 이어온 원·달러 환율 문제를 두고 24일 "예의주시하고 있다"면서도 외환당국 메시지로 갈음하겠단 입장을 보였다.이날 김남준 대변인은 청와대 춘추관에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고환율 문제에 대한 대통령실 차원의 대비책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렇게 답변했다.그러면서 "오늘 오전 외환당국에서 환율과 관련한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안다"며 "그 입장으로 답변을 대신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앞서 이날 외환시장 개장 직후 김재환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장과 윤경수 한국은행 국제국장은 '외환 당국 시장 관련 메시지'를 통해 "원화의 과도한 약세는 바람직하지 않다"며 "정부의 강력한 의지와 종합적인 정책 실행 능력을 곧 확인하게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1500원을 향하던 원·달러 환율은 외환 당국의 고강도 구두 개입 이후 상승세에 급제동이 걸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전날보다 33.8원 떨어진 1449.8원을 기록했다. 지난달 6일(1447.7원) 이후 약 한 달 반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3. 3

      "손해는 막고 상승장 따른다"…배당주 약점 보완한 DIVO

      대표적인 미국 배당투자 ETF(상장주식펀드)인 ‘슈와브 US 디비던드 에쿼티(SCHD)’가 올해 부진한 성적을 내자 시장에선 대안이 될 만한 미국 배당주 ETF가 주목받고 있다. ‘앰플리파이 CWP 인헨스드 배당소득(DIVO)’처럼 커버드콜 전략을 쓰면서도, 상승장에 함께 올라타는 절충형 ETF에 국내외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졌다. 커버드콜은 특정 가격에 주식을 매수할 권리를 뜻하는 콜옵션을 매각하는 것이다.23일 뉴욕증시에서 ‘DIVO’ ETF는 전거래일보다 0.02% 오른 45.95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DIVO는 올해 들어 18.71%의 수익률(배당 포함)을 올려둬SCHD(4.76%), DGRW(12.85%) 등 미국의 주요 배당 ETF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연 배당수익률도 4.52%(최근 12개월 기준)에 달한다.이같은 수익을 낸 것은 배당을 주는 미국 대형주 20~25개 가량을 ‘선별 보유’하면서, 보유종목 일부를 선별해 커버드콜을 얹어 고객들에게 월배당을 주는 전략을 쓰고 있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대부분의 커버드콜 ETF는 나스닥100 등 지수를 매수하고 전체 지수 포트폴리오를 담보로 콜옵션을 팔아 높은 배당을 노린다. 다만 이 경우 상승장에서 지수만큼 상승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반면 DIVO는 변동성이 큰 특정 종목을 선별해 해당 옵션만 매도하기 때문에 ETF의 나머지 종목들이 상승장을 따라갈 여지가 크다는 분석이다.국내에선 이같은 DIVO를 본딴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가 배당 투자자 사이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이 2022년 만든 해당 ETF는 이날 기준 시총 1조406억원을 기록 중이다. DIVO 외에 ‘뱅가드 S&P500’를 편입 종목에 넣어, 미국 시장을 더 충실히 따라가도록 설계된 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