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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설법인 현황] (2016년 2월12일~2016년 2월18일)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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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명.대표.자본금(단위 백만원).업종.주소 順]

    ◇가구/목재
    ▷더인(홍성운·50·사무용가구 제조업) 서구 북항로 76-44 (원창동)
    ▷창조(윤성춘·19·목재도어,문틀,몰딩 등의 일반목재가구 제조 및 도소매업) 서구 대평로 53-1, 2층 (심곡동,동명빌딩)

    ◇건설
    ▷그린산업(김용효·1·토목공사업) 남구 석정로64번길 11 (숭의동)
    ▷다인건축디자인(김성호·30·인테리어 건축공사업) 부평구 장제로 180, 2층 (부평동)
    ▷동연건설(최연택·50·비계구조물해체공사업,토공사업) 동구 방축로37번길 30, 2동 230호 (송현동,인천산업용품유통단지)
    ▷마블러스엔리얼에스테이트(길창호·100·주택건설사업) 연수구 인천타워대로 323, B동 1606호 (송도동,송도센트로드)
    ▷백두개발(김재화·200·비계구조물철거업) 부평구 경인로 1015, 3층 (부개동,성원빌딩)
    ▷성진토건(김현순·1·전문건설하도급업) 부평구 대보로12번길 11, 3층 (삼산동)
    ▷진호개발(진예근·29·토목공사업) 중구 큰말로 22 (운남동)
    ▷천호건설(노덕경·50·건축공사업) 서구 완정로165번안길 1, 6층 607호 (왕길동,이-편한프라자)

    ◇관광/운송
    ▷삼성종합물류(추미자·30·일반화물, 구역화물 운송 및 위수탁업) 서구 북항로363번길 14-20 (원창동)
    ▷팔팔힐링투어(박경애·60·국외여행 알선업) 연수구 아트센터대로 131, 3층 202-314호 (송도동,커낼워크디2썸머)

    ◇기계
    ▷성도에코(도승희·50·스팀발생기 제조업) 서구 백범로 884, 301호 (가좌동,만인빌딩)
    ▷아이씨티전자(유강걸·100·전자부품포장재 제조 및 도.소매업) 남동구 은봉로 51, A동 302호 (논현동)
    ▷엠케이산업(김민규·50·자동차 부품 제조 및 도소매업) 부평구 경인로1009번길 29, 1층 102호 (부평동)

    ◇농수축산
    ▷농업회사법인신화유지(박시영·50·농업경영, 농축산물의 유통,가공,판매업) 서구 열우물로197번길 8, 118호 (가좌동,신세계프라자)

    ◇무역
    ▷씨앤케이무역(최현배·50·무역업(농수산물,수산물,축산물)) 동구 송화로 30, 2층 (화평동)
    ▷엘트린(박경성·1·무역업(컴퓨터및주변기기,핸드폰,화장품,의류,악세사리,잡화)) 남구 석바위로 58-1 (주안동)

    ◇서비스/기타
    ▷가치오름(김영희·50·부동산 개발, 분양업) 강화군 화도면 마니산로 474 (덕포리)
    ▷다담하우징(강문화·10·주택 및 근린생활시설 건축업) 부평구 경인로902번길 21 (부평동)
    ▷메이드인(윤영미·100·인력파견업) 남구 미추홀대로734번길 25-15, 407호 (주안동,신명프라자)
    ▷부평테크시티(심원호·11500·부동산 개발 및 컨설팅업) 부평구 부평대로 293 (청천동)
    ▷사랑드림(한승옥·50·양로원 운영) 부평구 부평북로 446, 601호 (삼산동,우리빌딩)
    ▷상명디앤씨(한영호·50·부동산분양대행업) 서구 청마로148번길 24, 203호 (당하동)
    ▷성암유틸(고현영·3·부동산 매매업 및 관리업) 서구 청라에메랄드로102번길 10, 912호 (연희동,청라리치아노)
    ▷업벌(장성호·16·일반청소용역업 및 발전소청소용역업) 옹진군 영흥면 영흥남로369번길 25 (외리)
    ▷에스비케이기업경영자문(이대호·40·기업경영컨설팅) 부평구 길주로647번길 17, 705호 (삼산동,C&C로데오II)
    ▷에이치골든엘리베이터(최희영·200·엘리베이터설치 및 유지보수업) 서구 원당대로608번길 30 (당하동)
    ▷우미(이재우·1·건축물 분양 및 분양대행업) 계양구 장군봉길 12, 105동 401호 (귤현동,귤현아이파크)
    ▷유찬산업(최수연·100·건물관리업) 남동구 소래역로 50, 205호206호 (논현동,토성프라자)
    ▷이드건축사사무소(김정숙·25·건축설계 및 감리업) 남구 인하로 53, 5층 (용현동)
    ▷전국부의금전달(박찬석·10·부의금 전달) 남구 소성로 159, 503호 (학익동,현준솔로몬빌딩)
    ▷전환지원나누미대부중개(김현희·10·대부업.) 남동구 인주대로591번길 71, 2층 202호 (구월동,현영빌딩)
    ▷케이앤씨(이재경·60·공연기획업) 중구 신포로 4, 4층 (사동,씨티은행)
    ▷티디비(김귤연·1·문화예술에 관련된 각종 행사 및 중개업) 연수구 컨벤시아대로42번길 77(송도동, 더샾엑스포906-1001)
    ▷티피앤피(박국진·250·건축분양 대행업)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70, 302동 205호 (송도동,현대힐스테이트)
    ▷하이니스(이진호·100·인재파견업) 남동구 백범로 417, 5층 (간석동,준명빌딩)

    ◇섬유
    ▷에바더치(황정원·30·의류 제조, 도소매 및 수출입업) 남동구 정각로 18, 3층 (구월동,뉴센터빌딩)

    ◇식품
    ▷아비누(정미연·50·도시락 포장 및 판매업) 강화군 강화읍 대산리 128

    ◇유통
    ▷가온에다(김성호·10·문구 도소매업) 계양구 계양문화로 54, 10층 (계산동,대산월드프라자)
    ▷가인메디컬(조현래·30·의료기기 설치용역업) 동구 방축로37번길 30, 6동 3층 326호 (송현동,인천산업용품유통단지)
    ▷세원씨엔지(전준·100·화공약품 도소매 및 서비스업) 남동구 은청로 16, 403호 (고잔동,동아빌딩)
    ▷세일쇼핑마트(진연만·50·생활필수품 및 일용잡화 판매업) 부평구 경원대로 1240, 지하 (산곡동)
    ▷승후유통(이광식·100·유통슈퍼마켓업) 부평구 세월천로 9 (청천동)
    ▷알비케이(배상구·30·산업용 전자부품 중개업) 남동구 논현로46번길 22, A동 306호 (논현동,코아루파크오피스텔)
    ▷에이오엠(심원섭·10·도,소매업(기타 화학물질 및 실험 이화학 기기)) 연수구 송도미래로 30, E동 1713호 (송도동,송도스마트벨리지식산업센터)
    ▷와이지건철(손영기·10·금속 가공 판매업) 부평구 경원대로1262번길 16 (부평동)
    ▷이스트카(김진형·1·자동차 부품 도소매업) 계양구 장제로 676, 7층 703호 (작전동,초선빌딩)
    ▷인덕산업(유병덕·50·고철 및 비철금속 판매업) 남구 한나루로 604, 1305호 (도화동,롯데오피스텔)
    ▷인천88아울렛(최미희·50·외국인전용 관광기념품 판매업) 중구 백운로387번길 24 (운북동)
    ▷자전거대통령(이상구·60·자전거 및 자전거 용품 도,소매업) 부평구 장제로257번길 9-5 (갈산동)
    ▷진우자원(최광호·50·재생재료 수집 및 판매업) 연수구 능허대로 40 (옥련동)
    ▷찬미식품(김귀용·10·수산물 관련 무역업) 옹진군 연평면 연평중앙로13번길 37-19 (연평리)
    ▷칸스앤엔젤스(최형철·50·꽃배달,수산물,축산물 전자상거래 및 통신판매업) 연수구 송도미래로 30, D동 1803호 (송도동,송도스마트밸리)
    ▷코스트리(김진형·1·가전제품 도소매업) 남동구 남동서로236번길 30, 1808호 (논현동,논현2차푸르지오시티)
    ▷타우테크(김신·10·어린이 교육완구 도매업 및 소매업) 서구 세자봉로 25 (금곡동)
    ▷하이록코리아(안진호·1·디지털 도어락 및 홈네트워크 도매업) 동구 방축로37번길 30, 7동 305호 (송현동,인천산업유통단지)
    ▷현주이엔지(박광진·10·전기자재 도,소매업) 계양구 작전시장로19번길 6 (작전동)

    ◇잡화
    ▷유레카(성종승·60·자동차시트 제조업 및 도,소매업) 남동구 앵고개로941번길 11-4 (논현동)

    ◇전기전자
    ▷비거스(김차희·15·통신기기 및 장비 개발, 자문, 제조, 판매, 공급 및 서비스업) 연수구 경원대로467번길 26-11, 403호 (선학동)
    ▷제인(추만성·60·전자부품 제조업) 남동구 승기천로 242, 1층 (논현동,남동공단 23블럭 9롯트)
    ▷케이비솔텍(서찬재·5·PCB 제조 및 도.소매업) 남동구 청능대로410번길 31 (고잔동)
    ▷케이제이코퍼레이션(진효수·50·전자부품 제조업) 서구 완정로 18, 501호 (마전동,한윤빌딩)
    ▷크리에이션컴퍼니(황경근·50·통신기기 제조판매업) 남구 제일로40번길 34, 2층 (도화동,케이티주안빌딩)
    ▷한울티엔씨(윤별석·30·시청각기기(영상,음향,동추망유선설비,화상회의설비,폐쇄회로티브이설비,무대전동설비)의 제) 계양구 계산새로 71, D동 608호 (가칭608-2호) (계산동,하이베라스)

    ◇정보통신
    ▷블라우비트(김범준·5·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연수구 송도미래로 30, E동 1910-4호 (송도동,송도비알씨스마트밸리지식산업센터)
    ▷씨디에스솔루션(박진홍·5·시스템통합구축서비스를 위한 컨설팅업) 남동구 구월로 192, 1101동 2002호 (구월동,구월힐스테이트)
    ▷에디스소프트(채송아·10·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부평구 충선로209번길 21, 403-3호 (삼산동,대상프라자)
    ▷와이즈햇(이재환·1·컴퓨터 프로그래밍 서비스업) 연수구 해돋이로 107, D동 509호 (송도동,송도더샵퍼스트월드)
    ▷주온씨큐(이재춘·50·소프트웨어개발) 남동구 호구포로900번길 5, 102동 12호 (간석동,태화아파트)

    ◇화학
    ▷루브코리아(이민지·50·금속가공유 생산 판매업.) 남동구 논현고잔로135번길 9, 503호 (고잔동,세일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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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사이버먼데이 지출 전년대비 6.3%↑

      미국 쇼핑객들은 연중 가장 큰 온라인 쇼핑 시기인 사이버먼데이에 인공지능(AI)기반 쇼핑도구 등의 활용으로 작년보다 6.3% 더 지출할 전망이다. 1일(현지시간) 어도비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미국 쇼핑객들은 추수감사절 쇼핑 주말의 마지막 날로 할인폭이 가장 큰 사이버먼데이에 약 142억달러(약 20조 8,300억원)을 지출할 것으로 추정됐다. 이는 쇼핑객의 온라인 소매 웹사이트 방문 횟수 약 1조건을 추적한 수치이다. 블랙프라이데이에는 온라인에서 118억달러(약 17조 3,000억원)가 지출됐다. 어도비에 따르면 온라인 지출의 절반 이상은 전자 제품과 의류, 가구 등 3가지 범주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됐다. 최근 미국 소매업체들은 인공지능(AI) 기반 쇼핑 도구를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쇼핑객들도 점점 더 AI기반 쇼핑 도구의 챗봇을 통해 가격 확인과 할인 상품을 물색하고 있다. 어도비는 아마존의 '러퍼스'나 월마트의 '스파키' 등 소매업체의 AI도구를 통해 소매 사이트에 유입되는 트래픽이 67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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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증시, 위험 심리 후퇴하며 12월 첫날 하락 출발

      1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비트코인 급락에 위험심리가 후퇴하며 하락으로 출발했다.동부 표준시로 오전 10시경 S&P500은 0.4% 하락했고 나스닥은 0.3% 하락했다.다우존스 산업평균은 0.2% 내렸다. 일본이 이달 중 금리 인상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으로 일본 국채가 폭락한 영향으로 미국채도 하락했다.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이 날 7베이시스포인트(1bp=0.01%) 오른 4.09%를 기록했고 2년물 국채 수익률은 3.53%로 4bp 올랐다. 채권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인다. 비트코인은 이 날 미국 시장에서 한 때 8만5천달러 아래로 떨어지기도 했으나 동부표준시로 10시경 85,763달러에 거래중이다. 최대 비트코인 재무회사인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 가격이 계속 하락할 경우 일부 매도해야 할 수 있다고 언급한 것이 약세를 부추겼다. 비트코인 하락으로 암호화폐 관련 주식들도 약세를 보였다. 코인베이스 글로벌, 마라홀딩스 주가는 각각 5% 이상 하락했다. 엔비디아는 이 날 칩 설계 소프트웨어 제조업체인 시놉시스 주식에 20억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시놉시스는 5% 이상 상승했다. 개장직후 하락 출발한 엔비디아 주가는 1% 상승으로 돌아섰다. 최근 발표한 AI모델 제미나이 3.0에 대한 호평과 텐서칩에 대한 기대, 워런 버핏의 투자로 주가가 급등한 알파벳은 이 날 1.5% 하락했다. 브로드컴은 3% 넘게 떨어졌다. 한국 최대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 대규모 집단소송과 과징금 부과가 예상되는 쿠팡은 이 날 개장초 4% 급락했다. 미국 증시에서 12월은 역사적으로 강세를 보인 한 달이지만 암호화폐 매도세가 이어지고 기술주도 압박을 받으면서 투자자들의 위험 자산 회피 심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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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과 영국, 의약품 관세 상호 철폐 합의"

      미국과 영국은 의약품에 대한 관세를 상호 철폐하기로 합의하고 이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는 미국과 영국 양국이 의약품에 대한 관세를 0%로 인하하고 이 날 백악관에서 발표할 것이라고 소식통을 인용,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양국간 합의에서 영국의 국민건강보험(NHS) 예산 중 의약품에 사용 비율을 높이는 내용도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영국의 NHS는 의약품 비용 효율성 평가 기관인 영국 기관 NICE의 "삶의 질 보정 수명” (QALY:Quality adjusted life years) 기준에 따라 환자가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보장하는 치료 비용으로 연간 3만 파운드(약 5,800만원) 를 상한액으로 설정하고 있다.  양국간 합의에 따르면 이 상한액이 25% 인상될 예정이다. 영국의 과학부 장관 패트릭 밸런스는 지난 10월에 미국과의 무역 협상으로 일부 의약품에 대한 정부 지출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영국과 유럽 국가들이 미국산 의약품을 더 사도록 압력을 가해왔다. 이와 함께 다른 선진국 대비 비싼 것으로 알려진 미국내 의약품 가격은 인하하도록 제약회사들에게 미국내 요구해왔다. 한편 미국의 관세 관련 압력으로 글로벌 제약회사들이 미국내 생산시설 이전을 추진하면서 영국내 투자는 철회되거나 연기됐다. 영국 런던 증권거래소에서 시가총액 기준 가장 큰 회사인 아스트라 제네카도 어려운 무역 환경을 들어 영국내 투자를 연기해왔다. 두 나라는 5월에 "의약품에 대한 상당한 우선 대우”(significantly preferential treatment) 를 추구하기로 합의했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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