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의약외품 안심사용 환경 조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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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외품 안심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의약외품 제조·수입업체를 대상으로 `2016년 의약외품 정책설명회`를 오는 18일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주요 내용은 의약외품 안전관리 추진 과제와 제조·유통관리 기본계획, 의약외품 재평가 등 입니다.식약처가 올해 추진하는 사전 예방적 안전관리 정책의 중점 분야는 어린이 사용 의약외품 안전관리 강화와 위해 의약외품 현장판매 차단 시스템 도입입니다.특히 어린이들이 사용할 때 주의가 필요한 치약과 가글제 등 구강용품의 보존제 허용기준을 강화하고, 의약외품에 사용하는 보존제 표시를 의무화할 계획입니다.식약처는 앞으로도 의약외품 안전관리 정책에 대한 관련 업계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입니다.이문현기자 mh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레이디스코드, 세상 어디에도 없는 특별한 컴백.."반가워요"ㆍ황정음 ‘퍼펙트 결혼식’ 꿈꾼다...“세상 어디에도 없는 결혼식”ㆍ이진, 감탄사 나오는 미모.."결혼은 6살 연상이랑"ㆍ서유리, 강타팬 고백 "취한 기분 느끼고 싶을 땐…"ㆍ육룡 정유미 신세경 "이런 미모 대결 처음이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