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충북창조혁신센터가 올해 벤처기업 50곳을 추가로 발굴합니다.개소 1주년을 LG와 충북혁신센터는 충북 충주에 있는 아이디어 팩토리에서 기념식을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지난 1년 동안의 성과로 LG는 벤처와 중소기업 100여 곳에 특허와 연구개발·생산 컨설팅, 판로 등을 지원해 온 것을 꼽았습니다.이를 통해 중소벤처들의 매출이 35% 성장했고 154명이 일자리를 갖게 됐다고 LG 측은 설명했습니다.또 지난 한 해 에너지와 바이오, 뷰티 분야를 중심으로 4,110억 원을 투자했다며 내년까지 1조 2천억 원을 더 투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임원식기자 rya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레이디스코드, 세상 어디에도 없는 특별한 컴백.."반가워요"ㆍ황정음 ‘퍼펙트 결혼식’ 꿈꾼다...“세상 어디에도 없는 결혼식”ㆍ이진, 감탄사 나오는 미모.."결혼은 6살 연상이랑"ㆍ서유리, 강타팬 고백 "취한 기분 느끼고 싶을 땐…"ㆍ육룡 정유미 신세경 "이런 미모 대결 처음이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