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업체인 A사가 인수합병(M&A)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비상장사인 A사는 지분 100% 매각을 추진 중이다. A사는 소비자에게 인지도가 높은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가맹점은 500여개 수준으로 안정적인 매출을 거두고 있다.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부대표는 “A사는 가맹점을 추가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며 “프랜차이즈업에 관심이 있는 곳이라면 좋은 투자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알림=위 기업에 대한 투자안내서(티저)는 마켓인사이트(www.marketinsight.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의는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딜비즈니스본부 부대표(ssyoo@samil.com), (02)709-0549

김태호 기자 highkic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