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여진구, 엄마와 동갑인 女가수에게 ‘누나’라고 불렀다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졸업 여진구, 엄마와 동갑인 女가수에게 ‘누나’라고 불렀다가...졸업 여진구 졸업 여진구 소식과 함께 과거 백지영과 인연이 눈길을 끈다.과거 백지영은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 최근 자신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여진구에 대해 언급했다. 백지영은 "여진구의 실제 나이를 몰랐다. 18살이더라. 그런데 나를 누나라고 불렀다"라고 밝혔다. 이어 "여진구의 옆에 있던 실장님이 내가 (여진구의) 엄마랑 나이가 똑같다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진구야 나한테 이모라고 불러도 된다`고 했더니 끝까지 누나라고 부르는 센스를 보여줬다"라며 여진구를 칭찬했다.
와우스타 디지털 이슈팀기자 onlin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경실 "남편 성추행 사실무근" 반박하더니? "법정구속 10개월"
ㆍ임우재 이혼소송 `확 달라진 두 사람`...누구 말이 맞을까?
ㆍ서울 용산역 주변 개발 `활기`…대형 개발만 8곳
ㆍ석현준 “역시 석라탄”...마치 영화처럼 “포르투 데뷔골 선물”
ㆍ설 귀성길 오늘 3시부터 혼잡 예상, 안 막히는 시간 언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와우스타 디지털 이슈팀기자 onlin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경실 "남편 성추행 사실무근" 반박하더니? "법정구속 10개월"
ㆍ임우재 이혼소송 `확 달라진 두 사람`...누구 말이 맞을까?
ㆍ서울 용산역 주변 개발 `활기`…대형 개발만 8곳
ㆍ석현준 “역시 석라탄”...마치 영화처럼 “포르투 데뷔골 선물”
ㆍ설 귀성길 오늘 3시부터 혼잡 예상, 안 막히는 시간 언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