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한마디] 박종석 LG이노텍 사장 입력2016.02.05 16:50 수정2016.02.06 01:46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리는 그동안 위기에 대처하는 방식에 따라 생존이 엇갈린 수많은 기업을 봐왔다. 변화하는 환경과 고객 요구를 쫓아가는 방식으로는 더 이상 생존하기가 쉽지 않다. 사업방식과 모든 활동이 정말로 고객이 원하는 것인지, 사업의 본질적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인지 제대로 짚어보자.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변화와 혁신을 추진해야 한다. -박종석 LG이노텍 사장, 최근 임직원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 달에 336만원 필요한데'…'은퇴 생활비' 부족에 한숨 올해 우리나라 가구주들이 생각하는 은퇴 후 '적정 생활비'는 월평균 336만 원, '최소 생활비'는 240만 원으로 나타났다. 또 은퇴한 가구주 57%는 생활비가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었다... 2 '계엄 쇼크' 식당들 손님 없어 울상인데…여의도만 '돈쭐'났다 이달 첫 주 소상공인 외식업 사업장 신용카드 매출이 작년 동기 대비 9%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로 시작된 탄핵 정국이 길어지면서 소비심리도 위축되는 모습이다.12일 한국신용데이터에 따... 3 생성AI 탑재한 20만원짜리 스마트 안경 나왔다 [Geeks' Briefing] 한국경제신문의 프리미엄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긱스(Geeks)가 13일 스타트업 뉴스를 브리핑합니다.시어스랩이 생성AI 기술을 탑재한 스마트 글래스 '에이아이눈(AInoon)'을 공개했다. 내년 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