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 김숙, 안영미, 이국주, 박나래 등이 출연하는 '마녀를 부탁해'는 평소 이상형이었던 남자 게스트를 초대해 여심, 팬심, 사심을 담아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오는 16일부터 매주 화·금요일에 공개된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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