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성현 기자 ] 방송인 박나래가 5일 오전 서울 상암동 DMCC빌딩에서 열린 JTBC 모바일 예능 토크쇼 '마녀를 부탁해'(연출 홍시영)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계단을 오르고 있다.

송은이, 김숙, 안영미, 이국주, 박나래 등이 출연하는 '마녀를 부탁해'는 평소 이상형이었던 남자 게스트를 초대해 여심, 팬심, 사심을 담아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오는 16일부터 매주 화·금요일에 공개된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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