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 153억 사우디 영사관 등 공사 계약 입력2016.02.05 11:17 수정2016.02.05 11:1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미글로벌은 사우디아라비아 외무부와 153억9400만원 규모의 사우디 영사관 및 생활관 건립 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5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7년 9월4일까지다.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고액자산가들, 美자산 선호 현상 강화 2 "연일 치솟는 美양자주, 당장 기술 상용화 어려워…장기적 관점서 투자를" 3 활활 타오르는 美대형주…중소형주에도 온기 퍼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