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은 사우디아라비아 외무부와 153억9400만원 규모의 사우디 영사관 및 생활관 건립 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5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7년 9월4일까지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