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팸차단 애플리케이션 `후후`의 누적 다운로드 건수가 출시 2년여 만에 2천만건을 돌파했다.후후는 발신자를 식별,스팸 전화 여부와 발신처 정보를 알려주는 무료 앱으로 2013년 8월 출시 이후 5,488만여건의 스팸 신고와 275만여건의 스팸 데이터베이스를 접수했다.KT CS는 후후 다운로드 2천만건 달성을 기념, 오는 20일까지 이용자 에피소드 공모전을 연다.후후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teamwhowho)에 에피소드를 올리면 경품을 준다.양승현기자 yanghasa@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맥도날드, 11일부터 가격 올린다…햄버거값 줄인상 되나ㆍ1호선 서울역 ‘충격과 공포’...80대 할머니 ‘핸드백 잡으려다’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배우학교 남태현 `남자야? 여자야` 인터뷰에서 빛난 순간!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