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원샷법 협조, 김무성 "더민주와 달리 국정 중대함 알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민의당 원샷법 김무성국민의당 원샷법 협조, 김무성 "더민주와 달리 국정 중대함 알아"국민의당 원샷법 처리 관련 김무성 대표가 협조 의사를 밝혔다.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에서 "기존 틀을 벗어나지 못하는 더불어민주당과 달리 국민의당은 국정의 중대함을 알고 적극 협조한다는 실천 의지를 보여줬고 환영한다"고 극찬했다.이어 "국민의당은 여야 합의가 완벽한 만큼 법안 처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했고 소속 의원 17명 전원이 본회의 참석할 것이라고 한다"면서 "국민의당 주승용 원내대표는 원샷법은 대기업 특혜 소지를 없애기 위한 충분한 안전장치를 만들었다. 발목을 잡으면 안된다고 했다. 더민주도 기활법이 법사위를 통과한 만큼 더이상 본회의를 무산시킬 명분이 없다"고 했다.김무성 대표는 또 "더민주가 오늘도 경제 법안 처리에 협조하지 않고 당리당략에 매달려 국회를 외면하면 이것은 곧 민생을 외면하는 것"이라며 "선거구 획정에만 매달리는 정치공학적 사고에서 벗어나 민생 법안부터 처리하는 국정 우선 순위를 새롭게 정하라"고 비판했다.국민의당 원샷법 협조, 김무성 "더민주와 달리 국정 중대함 알아"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부천 여중생 아버지 체포, 살인마의 정체 ‘헉’...1년 전 무슨 일?ㆍ1호선 서울역 ‘충격과 공포’...80대 할머니 ‘핸드백 잡으려다’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배우학교 남태현 `남자야? 여자야` 인터뷰에서 빛난 순간!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