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한국IB대상] 신한은행, MBK·한앤컴퍼니 등에 2조 대출 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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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금융
![[제7회 한국IB대상] 신한은행, MBK·한앤컴퍼니 등에 2조 대출 주선](https://img.hankyung.com/photo/201602/AA.11216588.1.jpg)
신한은행은 지난해 7건의 거래를 맡았다. MBK파트너스의 홈플러스 지분 인수 거래(인수금융 규모 1조750억원), 한앤컴퍼니의 한온시스템(옛 한라비스테온공조) 인수(4708억원), IMM프라이빗에쿼티(PE)의 태림포장공업 인수(1100억원) 등 총 4건, 1조7158억원 규모의 신규 인수금융을 주선했다. 기존 인수금융에 대한 차환(리파이낸싱) 거래는 3건(4600억원)을 수행했다. 칼라일의 ADT캡스 인수금융 리파이낸싱 거래(2000억원)와 한앤컴퍼니의 에이치라인해운 인수 리파이낸싱 거래(2200억원)가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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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기자 highkic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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