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깐해진 주택대출 첫날 입력2016.02.01 17:50 수정2016.02.02 01:53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주택담보대출 때 비거치식·분할상환 원칙을 적용하는 새 여신심사 기준이 수도권에서 처음 시행된 1일 시중은행 대출창구는 비교적 한산했다. 오는 5월2일부터는 강화된 주택대출제도가 비(非)수도권에도 적용된다. 한 금융소비자가 이날 서울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 창구에서 은행 직원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광고비·배송비 다 내준다"…떡볶이 완판시킨 택배회사 반전 택배 회사가 유튜브에 올린 ‘떡볶이 먹방’ 영상이 대박을 터뜨렸다. CJ대한통운 이야기다. 고물가 시대 소비자들이 원하는 ‘가성비’와 소상공인을 돕는 ‘상생&rs... 2 "철수없다" 한국GM, 버추얼 센터 오픈·내년 '뷰익' 브랜드 론칭 한국GM이 인천 청라 주행시험장 내에 새롭게 구축한 버추얼 센터를 개소하고 국내에서 투자 의지를 밝혔다. 직영 서비스센터 폐쇄 등으로 철수설이 커지자 이를 잠재우기 위한 노력으로 풀이된다. 한국GM은 내년 뷰익 브랜... 3 롯데호텔앤리조트, 뉴욕호텔 부지 7000억원에 인수 롯데호텔앤리조트(이하 롯데호텔)가 '더 뉴욕 팰리스 호텔(The New York Palace Hotel)' 건물에 이어 부지도 인수키로 했다.롯데호텔은 뉴욕 대교구와 장기간 협상을 거친 끝에 토지 거래...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