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선보인 CI(사진)는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태극을 적색과 청색으로, 가스와 글로벌을 상징하는 G를 완벽한 보호를 상징하는 괄호로 표현하고 안전을 상징하는 S(Safety)를 형상화했다. 박기동 사장은 선포식에서 “충북혁신도시에서 19년만의 새로운 CI 선포를 계기로 공사 모든 임직원이 글로벌 최고 가스 안전기관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다시한번 굳게 다지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원기 기자 wonk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