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바람없는' 에어컨, 인기는 '강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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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동영상 조회 100만건 돌파

이 제품은 온도가 적정 수준으로 내려가면 찬바람을 끈 뒤 앞면의 금속표면에 뚫린 13만5000개의 미세한 구멍으로 냉기를 지속적으로 흘려보낸다. 이를 통해 실내 온도를 시원하고 균일하게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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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영상 공개와 함께 페이스북 이벤트도 벌이고 있다. 오는 14일까지 삼성 가전 페이스북(goo.gl/WqaqDa)에서 에어컨을 사용하며 겪은 아이러니컬한 순간을 댓글로 쓰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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