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모바일 게임 모델 발탁…‘광고계 블루칩 떠올라’
[연예팀] 걸그룹 러블리즈 모바일 게임 모델이 발탁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월30일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러블리즈가 모바일 슈팅게임 홍보모델로 발탁되며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급부상했다.

이와 관련 관계자는 “러블리즈는 모바일 슈팅게임을 가장 많이 즐기는 남성 이용자들에게 절대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신년을 맞아 새로운 얼굴로 러블리즈를 선정했다. 게임에 신선한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보여줄 예정이니 이용자들의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러블리즈는 ‘캔디 젤리 러브’ ‘안녕’에 이어 최근 ‘아츄(Ah-Choo)’를 차트 역주행 시키며 다양한 분야에서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는 후문.

한편 러블리즈 첫 단독 리얼리티 SBS MTV ‘이상한 나라의 러블리즈’는 2월16일 오후 7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 울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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