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위의 여자` 배우 양진성, “아침의 시작은 ‘내 사위의 여자’로 열어주세요!” 넘치는 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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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위의 여자` 배우 양진성, “아침의 시작은 ‘내 사위의 여자’로 열어주세요!” 넘치는 애교’[류동우 기자]배우 양진성의 팔색조 매력이 돋보이는 촬영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SBS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에 출연중인 배우 양진성의 쉬는 시간이 공개돼 남녀노소를 심쿵하게 만들고 있다.사진 속 양진성은 트레이드 마크인 큰 눈망울에 백옥같은 피부로 이기적인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그녀는 사랑스러운 꿀미소로 카메라를 향해 장난스럽게 브이자를 하거나 추운 날씨에 간이 난로로 몸을 녹이며 행복해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해맑게 웃다가도 리허설에 임할 때면 진지하게 대사와 동선을 맞추는 프로다운 면모와 언제 어디서나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는 연기 열정은 훈훈함까지 자아내고 있다.실제로도 양진성은 연일 계속되는 촬영에도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고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살뜰하게 챙기며 촬영장의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해 추운 날씨에도 화기애애한 팀워크를 이끄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이에 양진성은 “날씨는 춥지만 시청자 분들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행복하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 아침의 시작은 ‘내 사위의 여자’로 열어달라”라며 애교 넘치는 소감을 전했다.보는 것만으로 하루 권장량을 꽉 채워주는 종합 비타민 양진성은 매주 월~금 아침 8시 30분 SBS 아침연속극 ‘내 사위의 여자’에서 만나볼 수 있다.(사진=WS엔터테인먼트)ryu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인천공항 가짜 폭발물, 엉터리 아랍어로 "마지막 경고다"ㆍ티파니 열애설 부인, ‘내 눈은 의심’...동료에서 연인으로 언제든?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김무성 저출산 조선족...“잘못 들었나?” 이런 정치뉴스 처음이야!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