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수박이랑 무슨 관계? 남다른 볼륨감에 `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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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가 온라인 상에서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녀의 남다른 볼륨감에 관심이 쏠렸던 사실이 회자되고 있다.지난해 8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홍수아는 서유리의 가슴을 보더니 "진짜 가슴이 수박같다"며 감탄했다.이어 서유리는 다이어트와 볼륨의 관계를 설명하며 “얘네들이 서로 사이가 안 좋다. 그래서 보조기구를 쓰는 데 가슴패드를 쓴다”고 고백했다.이에 이영자는 “그건 겸손의 말이다 같은 여자로 봤을 때”라고 말했고 홍수아는 “그냥 크다. 이건 모아서 큰 게 아니라 그냥 크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서유리, 뜨거운 섹시미...보고 또 봐도 묘한 느낌 “안구 정화”ㆍ티파니 열애설 부인, ‘내 눈은 의심’...동료에서 연인으로 언제든?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김무성 저출산 조선족...“잘못 들었나?” 이런 정치뉴스 처음이야!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