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국민 MC, 송해가 경남 함안군에서 열리는 2016년 신년맞이 효 콘서트 `송해 빅쇼` 무대에 오를 예정인 가운데 작년, 남성지 맥심과 함께한 화보가 화제다.잡지 커버 화보 촬영은 처음이라고 밝힌 송해는 무려 61년이라는 방송 경력에 걸맞게 능숙하게 화보 촬영을 소화했다. 인터뷰에서 송해는 35년간 방송을 진행한 `전국노래자랑`에 대한 흥미진진한 뒷이야기를 풀어냈다.한편, 송해의 인터뷰 전문은 2015년 12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MAXIM 김민겸기자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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