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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日 마이너스 금리 도입에도 하락…"기대 이하의 부양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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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가 일본의 추가 경기부양책 발표에도 하락 중이다. 마이너스(-) 금리 도입이라는 조치가 취해졌지만, 시장에서 기대했던 만큼은 아니라는 분석이다.

    29일 오후 1시4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0.75포인트(0.56%) 내린 1896.19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일본은행(BOJ)이 기준금리를 -0.1%로 책정했다는 소식에 낙폭을 -0.03%(1906.39)까지 줄였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도 장중 3% 이상 급등했지만, 다시 하락반전했다.

    임채수 KR선물 연구원은 "시장에서 원했던 것을 채권 매입 등 실제로 돈을 푸는 양적완화였다"며 "마이너스 금리 도입 결정 뒤에 붙은 부정적 경기 전망도 부각됐다"고 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870억원과 704억원의 순매도다. 개인은 2944억원의 매수 우위다. 프로그램은 차익 순매수, 비차익 순매도로 1263억원의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소폭 하락 중이다. 1.64포인트(0.24%) 내린 679.65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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