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 려욱, ‘어릴 때 너무 통통해 몸무게가 82kg이었다고??’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어린왕자 려욱의 과거사진이 공개돼 화제다.과거 방송된 MBC ‘놀러와’에 출연한 려욱은 “어릴 때 정말 통통했다”며 “몸무게가 82kg 정도 나갔었다”고 말했다.이어 “친척들이 다 모인 명절에 음식들을 먹고 있었는데 아버지가 다가와 그만 좀 먹으라고 하셨다”며 “음식을 먹고 있는데 못 먹게 해서 서러웠다”고 당시를 회상했다.이에 MC 김원희는 “친척들도 좀 드셔야 하는데 갈비만 드신 건 아닌가”라고 묻자 려욱은 “내가 많이 먹긴 했나 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와우스타 와우스타 이슈팀기자 wowstar@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삼성물산, 무리한 해외사업에 직격탄...잠재손실 2.6조원 털어
ㆍ진중권 안철수 향해 연일 날세우는 이유 "떠나면서 더민주에 백신역할"
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
ㆍ삼성물산, 무리한 해외사업에 직격탄...잠재손실 2.6조원 털어
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와우스타 와우스타 이슈팀기자 wowstar@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삼성물산, 무리한 해외사업에 직격탄...잠재손실 2.6조원 털어
ㆍ진중권 안철수 향해 연일 날세우는 이유 "떠나면서 더민주에 백신역할"
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
ㆍ삼성물산, 무리한 해외사업에 직격탄...잠재손실 2.6조원 털어
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