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6.01.26 08:20
수정2016.01.26 14:40
배우 윤소희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인 가운데 그의 생활기록부에도 관심이 쏠린다.윤소희는 과거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수학 영재원과 과학고등학교를 거쳐 카이스트 재학 중이라는 화려한 이력을 공개했다.당시 방송에서 윤소희의 생활기록부가 공개됐는데 이과와 문과에서 고루 높았던 성적이 기록돼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윤소희의 생활기록부에는 성적 뿐아니라 각종 수상이력도 담겨 보는 이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었다.윤소희는 "독일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6살까지 유년기를 보냈다. 슈투트가르트에서 살았다"며 "독일어는 잘 못하지만 영어는 할 줄 안다"고 말했다.이어 윤소희는 미국인 타일러와 유창한 영어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이는 등 엘리트 다운 면모를 뽐냈다.한편 윤소희는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진행된 영화 `로봇,소리`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온라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제시카, 4시간만에 1000만원 고수익 올린 비결은? 남친 타일러권도 투자ㆍSK하이닉스, 지난해 4분기 영업익 9,888억원…전년비 40.7%↓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3개월간 먹은 약, 클릭 한번으로 확인 "함께 먹으면 안 되는 약 있다"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