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랜디 시몬(28·OK저축은행)은 24일 서울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카드와의 NH농협 2015-2016시즌 V리그 5라운드에서 3블로킹·3서브·5백어택(총 18득점)으로 국내 데뷔 후 통산 11번째 트리플 크라운을 작성함과 동시에 V리그 한 시즌 최다 트리플 크라운을 기록했다. 사진 = KOVO
스포츠팀 이휘경기자 sports_sp@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그래, 그런거야’ 남규리, 정해인과 한 밤 중 놀이터서 솔직담백 청춘 대담
ㆍ김혜선, 만난 지 O년 만에 방송으로 공개한 남자친구와 결혼…"조심스럽다더니"
ㆍ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 공개…실제로 보니 대통령집 맞아? 소박
ㆍ송중기, "송중기 스승이라 행복하다" 그의 연기 스승 화제
ㆍ`SNL` 홍수아, 중국 아닌 한국서 인정받기 원해 "중국 활동? 돈 벌기 위한 것 아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