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퓨리케어(PuriCare)’ 공기청정기가 한겨울에도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습니다.올해 1월 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3배로 늘어나 LG전자가 공기청정기 사업을 시작한 이후 1월 판매량 중 가장 많습니다.LG전자는 퓨리케어 공기청정기(모델명 : AS110WAW)에 국내 업체 최초로 먼지입자의 지름이 1㎛(마이크로미터; 1㎛는 백만 분의 1m) 이하인 극초미세먼지를 감지하는 PM1.0센서를 탑재했습니다.조성진 H&A(Home Appliance & Air Solution)사업본부장(사장)은 "퓨리케어 공기청정기에서 시작된 판매 호조세를 에어케어 제품군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가격은 모델별로 출하가 기준 30~50만원대입니다.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징역 5년 구형 추신수 父, 황당 범죄로 아들 미래 바꿀까ㆍ우리 결혼했어요 육성재, 베개로 조이 ‘심쿵’하게 만들어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임신에 관한 은밀한 이야기] 아기 낳는 것보다 더 아프다는 `그 고통`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