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카본은 21일 삼성중공업과 505억원 규모의 LNG선 화물창용 초저온 보냉자재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8년 6월7일까지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