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담, 연기 시작 계기 화제 "연기학원 다닌 적 없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정하담 (사진: 정하담 인스타그램)배우 정하담의 연기 시작 계기가 눈길을 끈다.그는 지난해 11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따로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냐"는 질문에 "고등학교 시절 연극부로 잠깐 활동을 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연기를 할 때 정말 행복했었다"고 밝혔다.이어 "이후 대학에 입학했지만 연기에 대한 미련이 남아 휴학을 하고 다시 연기에 도전을 했다. 따로 연기학원을 다닌 적은 없다"며 "그런 것 때문인지 수많은 오디션에 참가했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다. 이후 꾸준히 오디션에 참가해 처음 합격한 영화가 `들꽃`이다. 합격 당시 너무 행복했고 캐스팅해준 감독님께 지금도 감사드린다"고 고백했다.한편 지난 2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해영 감독은 "정하담을 눈여겨 보고 있다. 정말 어마어마하다"고 극찬했다.
신다영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막말 판사 여전, 재판 결과 궁금해지는 ‘황당’ 판사들의 발언 모아보니?
ㆍ후배 폭행 사재혁에 구속영장...후배의 고통, ‘30분 폭행’을 아시나요
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
ㆍ집밥 백선생 윤상 부인 심혜진, 보고도 믿기 힘든 몸매
ㆍ치주염, 구취 막는데 이 방법이 최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다영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막말 판사 여전, 재판 결과 궁금해지는 ‘황당’ 판사들의 발언 모아보니?
ㆍ후배 폭행 사재혁에 구속영장...후배의 고통, ‘30분 폭행’을 아시나요
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
ㆍ집밥 백선생 윤상 부인 심혜진, 보고도 믿기 힘든 몸매
ㆍ치주염, 구취 막는데 이 방법이 최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