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앤지는 케이뱅크준비법인에 50억원을 출자, 주식 100만주(2.0%)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2014년 개별기준 자기자본의 45.77%에 해당한다. 취득 후 소유주식 수는 100만주.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