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삼성전자, 20만원대 '알뜰 토너 프린터' 신제품 3종 출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전자가 토너 가격을 3분의 2 수준으로 낮춘 레이저 컬러 프린터 ‘알뜰 토너 프린터’ 3종을 19일 출시했다. 알뜰 토너 프린터는 출력량이 많아 토너 유지관리비에 민감한 개인 소비자와 소규모 사업자를 겨냥한 제품이다. 이 제품에 적용한 토너는 일반 제품보다 왁스 성분의 함량이 높다. 이 덕분에 출력물이 더욱 생생하게 보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인쇄뿐 아니라 스캔, 팩스 등 부가 기능을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24만1000~48만4000원.

    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하루 1000원으로 지하철 지연·홀인원 보장?" MZ세대에 '인기 폭발'

      필요한 보장만 떼어내 저렴한 보험료로 판매하는 ‘미니보험’(소액 단기보험)이 쏟아지고 있다. 용종 제거 수술비부터 독감 치료비 보장 등 일상 생활과 밀접하게 닿아 있는 상품을 커피 한잔 가격에 ...

    2. 2

      "고궁 대신 한의원 간다"…'찐 한국인 체험' 新여행 트렌드 됐다 [인터뷰]

      K-콘텐츠 열풍이 외국인의 방한 여행 방식을 바꾸고 있다. 한복 체험과 고궁 관람으로 대표됐던 전통적 여정에서 벗어나 올리브영, 다이소 같은 로드숍 쇼핑부터 퍼스널 컬러 테스트까지 한국인의일상을 그대로 따라 즐기는 ...

    3. 3

      삼성전자, '100조 잭팟' 돈방석 앉나…내년 영업익 '기대 폭발'

      삼성전자의 내년 연간 영업이익이 80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 일각에선 90조~100조원 안팎의 영업이익을 예상하는 전망도 잇따르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전망치가 확대되는 추세다. 범용 D램 가격 상승,...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