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로 보는 산업] 370억달러 입력2016.01.19 17:37 수정2016.01.20 02:33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조선 빅3’의 올 수주 목표. 작년 목표치인 470억달러에 비해 20%가량 줄었다. 올해 세계 조선 경기도 좋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빅3는 올해 수익성을 우선 고려한 수주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내년 중소기업 R&D에 2조2000억 지원…"성장사다리 복원할 것" 정부가 내년 중소기업 연구개발(R&D)에 2조2000억원을 지원키로 했다.중소벤처기업부는 1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중소·벤처·소상공인 분야의 정책 성과와 향후 추진... 2 비용 줄이고 수출 돕는 '탄소저감 플랫폼' 확산 전기차용 알루미늄 소재, 부품을 판매하는 에이알알루미늄은 내년 하반기부터 100% 저탄소 알루미늄을 제조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매출의 80%가 해외에서 나오는데 글로벌 고객사 눈높이에 맞춰 탄소 저감을 하지 못하면... 3 아나패스 "OLED 디스플레이 두뇌로 AI PC 공략" “인공지능(AI) PC 시장이 커지면서 전력 소모가 적고 빠른 응답 속도를 자랑하는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 패널 시장이 커지고 있습니다.”코스닥시장 상장사 아나패스의 이경호 대표(...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