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트론은 중국 오도스 얀센(Ordos Yuansheng Optoelectronics Co., Ltd)과 61억610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용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2014년 매출의 18.78%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오는 6월13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