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트북 9', 열흘 만에 1만대 판대 입력2016.01.17 20:07 수정2016.01.17 23:26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노트북 9’(사진) 시리즈 신제품이 국내 출시 열흘 만에 1만대 판매를 돌파했다고 17일 발표했다.하루 평균 판매량은 약 1000대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5배 이상 늘었다. 노트북 9 시리즈는 마주 보는 사람과 화면을 공유할 수 있도록 180도 회전이 가능한 ‘컨설팅 모드’를 적용했다.삼성전자는 오는 3월31일까지 한컴 오피스 네오, 블루투스 마우스 등을 주는 이벤트를 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I 워터마크 기술 전쟁터 된 온라인 세계 영상에 사람 얼굴을 합성한 딥페이크 콘텐츠가 쏟아지자 빅테크가 대응에 나섰다. 구글이 인공지능(AI) 생성 이미지, 영상, 음성에 이어 텍스트에도 워터마크를 심었다. ‘디지털 흔적’으로 불리는 ... 2 메타 '가성비 생성AI'…라마 3.3 70B 정식 출시 페이스북의 모회사 메타가 새로운 오픈소스 생성형 인공지능(AI)을 공개했다. 파라미터(매개변수) 700억 개의 중형 모델로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높인 게 특징이다.메타는 지난 6일 글로... 3 제노스코 "제2 렉라자 10년內 5개 상용화" “10년 안에 5개의 ‘제2 렉라자’ 신약 후보 물질을 상용화하고 글로벌 시가총액 100대 바이오회사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고종성·김세원 제노스코 각자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