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급락에 따른 ‘역(逆)오일쇼크’의 충격으로 중동계 자금 유출이 잦아들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사우디아라비아계 자금이 한국 주식시장에서 7730억원어치를 순매도한 것을 비롯해 중동계 자금이 한 달 동안 8323억원가량이나 빠져나갔다. 전체 자금유출액(3조1000억원)의 약 27%가 중동계 자금이었고 사우디아라비아계 자금의 유출 규모는 전달(3080억원)의 두 배가 넘었다.
중동, 중국 자금 유출액 커져…단기에 내 투자자금 4배까지 운영 하려면?
작년 말 중국 자금도 썰물처럼 빠져나간 것으로 집계됐다. 작년 10월까지 순유입세였던 중국계 자금은 11월 170억원어치 순매도로 돌아섰고 12월엔 5890억원으로 순매도 규모가 커졌다. 김학균 KDB대우증권 투자전략부장은 “중국 시장 불안이 수그러들어야 한국 시장의 외국인 자금 수급이나 전체적인 지수가 반등의 계기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며 “당분간 살얼음판을 걸어가는 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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