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의 놀라운 효능, 우울증 자가관리법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FashionN 팔로우미6 방송 캡처)우울증 자가관리법, 목욕의 놀라운 효능우울증 자가관리법과 함께 `목욕`의 효능이 관심을 모은다. 입욕은 그 자체가 마사지의 하나라고 말할 수 있다. 천천히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구체적으로 38~40℃로 15~20분 정도 목욕하면 피로를 풀고 `우울한 기분`을 해소할 수 있다.장시간(30분 이상) 담그고 있으면 몸 안의 수분도 빠져나오기 때문에 너무 길게 욕조 안에 머물지 않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샤워만 하는 것보다 `욕조에 담그는 것`에 의해서 각질 케어와 혈행 촉진을 동시에 할 수 있다. 또 피로나 통증의 개선 효과도 볼 수 있다. 보습 입욕제를 이용해서 혈행을 높일 수 있는데, 특히 몸이 차가운 사람에게는 냉증 대책도 된다. 특히 몸을 씻을 때 발가락 마사지를 하는 게 좋다. 엄지와 검지, 검지와 중지 각각 상하 교차하면서 주물러서 풀어준다. 혈행과 부기를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편집국기자 wowsports08@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장윤정 母 육흥복씨 또 폭로전…"엄마가 없어졌으면 좋겠다"(녹취록 전문)
ㆍ이부진-임우재 이혼, “자녀 친권·양육권 엄마에게”…재산 분할은?
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
ㆍ제주항공, 제주도 티켓 7천원 이벤트에 `난리` 결국 사과문까지...
ㆍ살얼음판 욕실, 1초만에 후끈 `이게 말이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기자 wowsports08@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장윤정 母 육흥복씨 또 폭로전…"엄마가 없어졌으면 좋겠다"(녹취록 전문)
ㆍ이부진-임우재 이혼, “자녀 친권·양육권 엄마에게”…재산 분할은?
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
ㆍ제주항공, 제주도 티켓 7천원 이벤트에 `난리` 결국 사과문까지...
ㆍ살얼음판 욕실, 1초만에 후끈 `이게 말이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