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정의화 국회의장 "지방 분권 개헌 시급하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가 브리핑
    정의화 국회의장 "지방 분권 개헌 시급하다"
    정의화 국회의장(사진)은 14일 ‘지방분권 개헌 대국민 토론회’에 참석, “1987년에 마련된 현행 헌법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건설해 낸 기틀이었으나, 현재 한국의 경제 규모나 사회적 다양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지방분권 개헌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정 의장은 이어 “현행 헌법은 지방자치에 대해 2개 조문만 두고 있을 뿐 그 본질에 관한 사항조차 규정하지 않아 많은 폐해를 낳고 있다”면서 “지방분권 선진국인 프랑스는 2003년 개헌을 통해 ‘국가조직은 분권화한다’(제1조)고 규정함으로써 지방정부의 자유로운 행정을 헌법으로 보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손성태 기자 mrhand@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국민의힘 "다주택자 대출연장 규제는 재산권 침해"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다주택자의 대출 연장 및 대환을 규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 국민의힘은 금융시장의 근간인 신뢰를 뿌리째 흔드는 '금융 독재적 발상'이라고 비판했다.&nb...

    2. 2

      김인호 산림청장 음주운전 사고 적발…李 대통령, 직권면직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김인호 산림청장을 직권면직한 가운데, 김 청장의 면직 사유가 음주운전 사고인 것으로 확인됐다.경기 분당경찰서는 이날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김 청장을 형사 입건했다고 밝혔다...

    3. 3

      靑 "산림청장 중대 위법 행위 확인돼 직권면직"

      이재명 대통령이 김인호 산림청장의 위법 행위가 발견됐다며 직권면직 조치했다. 구체적인 이유는 언급하지 않았다.청와대는 21일 "산림청장이 중대한 현행 법령 위반 행위를 해 물의를 야기한 사실을 확인하고 직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