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침의 풍경] 황금원숭이의 새해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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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문화의 가교 한경
먹이가 부족한 곳에서 생존하느라 그들의 위는 나무껍질과 뿌리도 소화할 수 있도록 진화했다고 한다. 매서운 추위는 어떻게 이길까. 서로 껴안고 지내는 무리 생활이 혹독한 환경을 견디는 비결이다.
고재연 기자 y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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