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협회장들, 경제활성화법안 처리 촉구 입력2016.01.14 17:38 수정2016.01.15 03:05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은행연합회 등 6개 금융협회 회장단은 14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국회가 ‘원샷법’ 등 경제활성화법안을 조속히 처리할 것을 촉구하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왼쪽부터 이순우 저축은행중앙회장, 이수창 생명보험협회장, 하영구 은행연합회장,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 장남식 손해보험협회장, 김근수 여신금융협회장.은행연합회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쿠팡 영업정지 가능성 열어놔" 대규모 고객 정보를 유출한 쿠팡이 영업 정지 처분을 당할 가능성이 생겼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지난 19일 오후 KBS '뉴스라인W'에 출연해 쿠팡에 대해 "영업정지 처분을 할 가능성도 열... 2 연봉 7000만원 넘으세요?…12월 31일 지나면 '땅 치고 후회' 내년부터 총급여 7000만원을 초과하는 고소득자는 농·수·신협, 새마을금고 예·적금에 가입했을 때 이자소득에 대해 5% 세금을 내야 한다. 기존처럼 비과세 혜택을 받기 위해선 올... 3 [속보] 이노스페이스 발사 시도 중단…"향후 재시도 날짜 결정" 우주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가 20일 발사 예정이던 발사체 '한빛-나노' 발사 시도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노스페이스에 따르면 발사체 2단 연료인 액체 메탄 탱크 충전용 밸브와 관련해 기술적 ... ADVERTISEMENT